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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배우 오인혜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을 밝혔다.
1984년생으로 올해 29세지만 빠른 생일로 주변 친구들은 모두 30대라고 밝힌 오인혜는 "제 친구들이 올해 딱 서른이라 결혼한 친구들도 꽤 있는데 가정을 꾸린 모습들이 그렇게 보기 좋아요. 저 역시도 안정적인 가정이 생긴다면 오히려 배우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결혼시기는 "33세에서 35세 사이였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오인혜. 한복=박술녀 한복 협찬]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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