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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세라가 고운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나인뮤지스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문화센터에서 진행된 '한일축제 한마당' 콘서트에 같은 소속사 식구 제국의 아이들, 가수 손호영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지난 4월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나인뮤지스는 올해 안에 미니앨범을 통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세라.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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