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홍서범이 부친상을 당했다.
홍서범의 부친 홍성두(86)씨가 11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도 모처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병으로 오랜 시간 동안 투병생활을 하다 이날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일산 동구 식사동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홍서범과 아내 조갑경 등 유족들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