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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수습기자] 이성배 MBC 아나운서의 아내인 방송인 탁예은의 웨딩화보가 뒤늦게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탁예은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탁예은은 볼륨감 있는 몸매가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단아한 외모의 탁예은과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탁예은이 공개한 웨딩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이성배 아나운서 복받은 사람", "자랑할만한 화보네요", "여신강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탁예은과 이성배 아나운서는 지난 6월 17일, 1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웨딩화보를 공개한 방송인 탁예은. 사진출처 = 탁예은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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