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이란 현지 언론이 월드컵 예선 경기 후 경기장의 쓰레기를 치우는 한국 응원단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이란 타브낙은 18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이란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경기가 끝난 후 텅 빈 관중석의 쓰레기를 치우는 한국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전했다. 이 매체는 사진에 대해 '한국 응원단의 흥미로운 행동'으로 설명했다. 이에 대해 현지 팬들은 "페르시아 문명을 자랑하는 우리 이란인들이 한국인들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지적하는 등 한국 팬들의 성숙한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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