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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섹시 디바 이효리가 패션의 도시 뉴욕의 거리를 활보했다.
이효리는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보그걸 화보촬영에서 자신만의 앳지있는 매력을 색다르게 표현했다.
이효리는 야상점퍼와 빈티지한 티셔츠를 입고 섹시한 복근을 과시했다. 또 편안한 루즈핏의 니트 카디건에 메탈 데님을 매치해 캐주얼한 뉴욕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의 도시 뉴욕에서 이효리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이효리는 70년대 뉴욕의 앤디 워홀의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청바지와 섹시한 뉴욕 스트리트 패션의 감성을 담아 펑키하고 섹시한 콘셉트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효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보그걸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섹시하고 펑키한 스타일로 뉴욕의 거리를 점령한 이효리. 사진 = 보그걸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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