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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24·삼성전기)가 남자복식 새 파트너 고성현(25·김천시청)과 국제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이용대-고성현 조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피에르 드 쿠베르텡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오픈슈퍼시리즈 남자복식 32강전에서 리우 샤오롱-퀴 지한(중국·세계랭킹 17위) 조를 세트 스코어 2-0(21-19 21-8)으로 꺾었다.
이용대-고성현 조는 지난 18일 데뷔전이었던 덴마크오픈 32강전에서 쿠킨 키드-탄분홍(말레이시아·세계랭킹 6위) 조에 1-2로 패하며 아쉽게 놓쳤던 국제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이용대는 지난해 정재성(30·삼성전기)과 함께 이 대회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정재성이 런던올림픽 이후 국가대표를 은퇴하면서 이용대는 고성현과 새롭게 호흡을 맞춰 국제 무대에 출전하고 있다.
[이용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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