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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변희봉과 나르샤의 다양한 직업 변신이 화제다.
변희봉과 나르샤는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 전우성)에서 신령커플로 다양한 직업으로 변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신령커플이 그간 수남과 여옥의 주위를 머물며 변신했던 다양한 직업들이 담겨있다.
수남(신현준)과 여옥(김정은)의 첫 만남을 성사시키기 위한 보석상 점원부터 섹시한 바텐더의 나르샤, 푸근한 인상의 포장마차 주인 변희봉, 운동회의 꽃 풍선 판매원, 베테랑 의사, 의사와는 정반대의 모습인 환자, 지붕 위를 넘나드는 섹시한 캣우먼, 도발적인 간호사, 전생을 보여준 점성술사 등 일상 곳곳에 스며든 신령커플의 활약상이 새삼 돋보이는 장면.
특히, 본래의 직업을 잊을 정도로 수십 개의 캐릭터에 완벽 빙의 된 열연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신령인 동시에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변희봉과 나르샤의 독특한 조합이 '울랄라부부'가 주는 새로운 재미요소로 주목 받고 있는 것.
이에 평범한 일상 속 엉뚱한 이들의 변신이 상황의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한편 또 어떤 변신을 감행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팔색조 변신을 감행하고 있는 변희봉과 나르샤.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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