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세호 기자] 한국시리즈 매진 행진은 계속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리는 인천 문학구장 2만76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장수익은 7억1532만2000원으로 누적 수익은 85억7475만7000원이 됐다.
이로써 한국시리즈 연속 매진 기록은 29경기로 늘어났다. 2007년 10월 25일 잠실 두산-SK 3차전 이후 한국시리즈 모든 경기가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인천 문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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