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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수습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술자리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럽에 간 소녀시대 술자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럽에 둘러앉은 소녀시대 멤버 수영, 제시카, 윤아,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테이블 위에는 샴페인과 칵테일 등이 놓여 있어 멤버들과 함께 하는 술자리임을 알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이는 어디갔니?" "서현이가 사진 찍은 거 아냐?" "다들 얼굴 빨개졌네" "술 취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의 술자리 모습.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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