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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비아 델 마드(칠레) 이은지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 신동, 은혁이 10월 31일(한국시각) KBS 2TV 'K-POP Festival Music Bank in Chile' 공연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K-POP Festival Music Bank in Chile' 공연은 2일(현지시각) 오후 8시부터 칠레 비아 델 마르에 위치한 Quinta Vergara Amphitheater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슈퍼주니어, 다비치, 애프터 스쿨, 씨엔블루, 엠블랙, 라니아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약 2시간 30여분동안 펼쳐지며, 한국에서는 오는 12월 8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칠레로 출국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고 있는 슈퍼주니어 려욱, 신동, 은혁(왼쪽부터).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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