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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쥬얼리(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가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쥬얼리는 3일 오후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룩 엣 미(Look At Me)'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쥬얼리는 오리엔탈 무늬가 들어간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파워풀하면서도 깜찍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엉덩이를 튕기는 안무는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안겼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 케이윌, 현아, 미쓰에이, B.A.P, 에일리 등이 출연했다.
[무대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쥬얼리. 사진 =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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