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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강타와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을 찾아 문화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강타는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빅토리아와 중국 창평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선물도 잘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귀엽네요. 빨리 결혼해서 아이를.."이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타는 빅토리아와 함께 중국 창평을 방문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아이들을 위해 선물 박스를 준비하고 시간을 함께 하며 단체사진도 찍었다. 특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훈훈한 미소가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좋은 일도 하고, 정말 훌륭해요" "마음까지 훈훈하네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중국에서 봉사활동을 함께 한 강타(왼쪽)과 빅토리아. 사진출처 = 강타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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