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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티걸 임미향이 홍대광을 응원했다.
임미향은 지난 2일 밤 '슈스케4' 생방송 라운드가 열린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 모습을 드러냈다.
응원에 동참한 임미향은 다음 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대광 퐈이야. 홍대광 씨 응원하러 '슈스케4' 방청왔어요. 오늘도 홍대광 슈퍼패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미향은 핸드폰에 '홍대광'이라는 피켓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임미향은 평소 홍대광의 팬으로 현장에서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생방송으로 방송된 '슈스케4' 4번째 경연에서 홍대광은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열창해 TOP4에 진출했다. 유승우, 김정환은 아쉽게 탈락했다.
[홍대광 팬임을 밝힌 '슈스케4' 티걸 임미향. 사진출처 = 임미향 페이스북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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