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멤버들이 선정한 19곡으로, 새로운 팀K의 모습을 선보여
큰 폭으로 재개편된 일본 국민 아이돌 AKB48의 팀K가 1일, 도쿄 아키하바라 AKB48 전용극장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이날 팀K는 멤버들이 직접 선정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스크랩&빌드' 등 총 19곡을 열창했다.
이에 캡틴 오시마 유코(24)는 "멋진 선곡, 멋진 공연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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