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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수습기자] 걸그룹 천상지희에서 솔로로 돌아온 가수 스테파니가 배우 장근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2' 녹화에 출연해 절친 장근석과 미팅으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장근석은 한국에 오자마자 알게 된 친구다. 처음 만난 건 미팅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우리 둘 다 내가 누나인 줄 알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동갑이어서 더 친해지게 됐다"며 "장근석은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친구"라고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밖에도 스테파니는 천상지희 시절 같이 활동했던 멤버들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멤버들과 어제도 만났다. 우리는 너무 자주 만나서 이제 그만 만나야 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며 네 사람이 여전히 자매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음을 밝혔다.
스테파니와 장근석의 친분이 공개된 '비틀즈코드2'는 5일 밤 11시 방송된다.
[장근석과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밝힌 스테파니. 사진 = CJ E&M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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