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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살케(독일)가 아스날(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서 조 1위를 질주했다.
살케는 7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겔젠키르헨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2-1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서 2-2로 비겼다. 살케는 이날 무승부로 2승2무(승점 8점)를 기록해 조 1위를 질주했다. 아스날은 2승1무1패(승점 7점)의 성적으로 조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양팀의 경기서 아스날은 전반 18분 월콧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전반 26분 지루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살케는 전반 인저리타임 훈텔라르가 만회골을 기록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살케는 후반 22분 파르판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말라가(스페인)는 AC밀란(이탈리아) 원정경기서 무승부를 거두며 조 1위를 질주했다. 말라가는 전반 40분 엘리세우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반격에 나선 AC밀란은 후반 28분 파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말라가는 이날 무승부로 3승1무(승점 10점)를 기록해 2위 AC밀란(승점 5점)에 승점 5점차로 앞서며 여유있는 조 1위를 질주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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