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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KBS 2TV '개그콘서트' 이승건 PD의 외모대결 2라운드가 시작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 코너 '용감한 녀석들'에는 이승건 PD와의 외모대결에서 패배한 박성광을 대신해 그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이날 박성광의 어머니는 "이승건 PD와 박성광이 외모대결할 때 이승건 PD 찍었다"며 "성광이보고 다들 못생겼다고 하는데 나 닮았다"고 스스로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PD선생님, 여러분 외모 재대결 하게 해주세요"라며 재대결을 요청했고 이승건 PD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정태호는 "돌 사진으로 외모 재대결을 하는데 단, 이름 없이 얼굴만 보고 투표를 하겠다. '개그콘서트' 게시판에서 하겠다"고 밝혔다.
방송 직후 '개그콘서트' 홈페이지에는 박성광과 이승건 PD의 외모대결이 다시 시작됐다.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돌사진 한장으로 두 사람의 외모대결이 다시 시작된 것.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진의 배경과 돌사진을 자세히 보면 누가 박성광인지, 또 누가 이승건 PD인지를 단번에 알아 볼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현재 외모대결 투표가 진행중이며 12일 오전 8시 현재 1번 돌사진이 55%의 지지율을 얻으며 앞서고 있다.
[박성광과 이승건 PD의 외모대결 2라운드. 사진 = '개그콘서트' 홈페이지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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