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DJ DOC 멤버 김창렬이 자신이 제작한 아이돌 그룹 원더보이즈(박치기 케이 영보이 마스터원)를 치고도 사고처리 없었던 택시기사에게 경고했다.
김창렬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8시쯤 원더보이즈가 숙소 근처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당했는데 택시가 그냥 도망가 버렸다고 하더군요"라며 원더보이즈의 사고 사실을 전했다.
이어 "영보이가 차에 받히고 택시기사를 보며 '죄송합니다'라고 했다는데 더 화가 치미네요. 다행히 아이들이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하는데 사고처리도 안하시고 도망을 가시나요?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양심적으로 와서 미안하다고 하세요"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김창렬은 "8시 20분경 힐탑 호텔 횡단보도 사고 내고 도망가신 주황색 택시 기사분 나타나셔서 사과하시지 않으면 오늘 저녁에 사고 접수 하겠습니다"라고 강력하게 사과를 촉구했다.
한편 원더보이즈는 김창렬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ENT102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세 번째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달 16일 미니앨범 '문을 여시오'로 데뷔했다.
[원더보이즈에게 사고를 낸 택시기사에게 사과를 촉구한 김창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