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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을 수상했다.
양제윤은 17일(한국시각) 싱가포르 라구나내셔널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 캡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로 20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ADT캡스 챔피언십 전까지 대상 포인트 291점으로 1위 김하늘(24·비씨카드)에 2점 뒤져 있던 양제윤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 40점을 더해 올해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상금, 대상포인트, 다승 등 3관왕에 올랐던 김하늘은 20위에 그쳐 이번 대회에서 대상 포인트는 보태지 못했으나 상금 341만5000원을 추가해 시즌 총상금 4억5889만원으로 허윤경(22·대스위스)을 제치고 2년 연속 상금왕이 됐다. 또 최저 타수(71.55타)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시즌 중반까지 투어를 이끌던 김자영(21·넵스)은 후반 들어 주춤했지만 다승왕(3승)을 지켜냈다.
[양제윤. 사진 출처 = KLPGA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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