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10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심재학 코치(왼쪽)가 스마트폰으로 박정준(가운데)의 타격 모습을 촬영한 뒤 조언을 하고 있다. 이강철 코치(오른쪽)도 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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