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조카와 일상공개 "공주님과 미용실 놀이"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조카와의 일상을 전했다.

백지영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표가영 공주님이랑 미용실 놀이. 나 '지못미'"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자신의 조카와 미용실 놀이를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백지영의 머리를 직접 만져주는 조카의 모습은 귀여움이 돋보이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얼굴에서 행복이 묻어나온다" "백지영 조카 정말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1월에도 조카와의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조카와 행복한 나날을 보이는 백지영. 사진출처 = 백지영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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