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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승기의 새 음반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승기는 22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5.5집 미니앨범 '숲'을 발표했다. 이승기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되돌리다'는 23일 오전 10시 현재 엠넷, 소리바다, 벅스, 올레, 다음, 네이버 뮤직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이번 앨범 수록곡인 '숲' '사랑한다는 말' '나에게 초대' 등이 차트 상위권에 랭크, 이른바 '차트 줄세우기' 신공을 선보이며 가수로서 이승기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힐링 뮤직'이라는 콘셉트 아래, 감성 뮤지션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공동 프로젝트앨범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각박하고 쉼 없이 돌아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대중들에게 따뜻함과 편안한 음악이 필요하다는 이승기의 생각이 반영된 앨범이다.
특히 이승기는 록발라드 느낌의 내지르는 듯한 창법에서 힘을 빼고 편안하면서도 맑은 목소리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에피톤 프로젝트 특유의 감성이 잘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이다.
이는 현 가요계에 홍수를 이루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자극적인 가사와 기계적인 멜로디에 지친 대중들이 이제는 편안하면서도 감성을 울리는 노래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입증한 셈이기도 하다.
한편 이승기의 새 앨범과 동시에 발표한 가수 이하이의 신곡 '허수아비'는 '되돌리다'의 뒤를 이어 2위에 랭크 중이다.
[새 앨범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승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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