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광속좌완' 채프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나?

시간2012-11-27 13:54:11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신시내티 레즈의 좌완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24)의 선발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7일(한국시각) 채프먼이 2013 시즌 신시내티의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신시내티가 올해 68경기에 등판해 71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51, 5승 5패 38세이브를 기록한 채프먼을 선발로 기용하려면 새로운 선수를 풀타임 마무리로 투입해야 한다.

채프먼이 떠날 마무리 자리를 메울 선수는 이번 시즌 중 마이너리거 두 명을 내주고 데려온 우완 조너선 브록스턴이다. 브록스턴은 채프먼이 어깨 피로 누적으로 9월에 잠시 빠져 있을 동안 4번의 세이브 상황에 등판해 4번 모두 세이브를 따냈다.

브록스턴은 채프먼보다 마무리 경험이 많다. 올해 신시내티에서는 4세이브에 불과했지만, 트레이드되어 오기 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올린 성적을 합하면 27세이브에 달한다. 통산 세이브도 111개로 채프먼에 비해 마무리 경력이 길다.

신시내티는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 전 마무리로 낙점한 라이언 매드슨과 1년 계약을 맺었으나, 매드슨이 팔꿈치 인대접합(일명 토미존) 수술로 이탈하며 긴급히 새 마무리를 세웠다. 시즌 초 좌완 션 마샬이 맡았던 마무리 자리는 채프먼이 이어받아 팀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채프먼의 활약은 대단했다. 43번의 세이브 기회에서 38차례 성공을 거둔 채프먼은 27연속 세이브로 신시내티 구단 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23개의 볼넷을 내주는 동안 탈삼진은 122개나 잡았고, 이를 9이닝당 탈삼진으로 환산하면 15.3개가 된다. 이러한 위력적인 투구를 바탕으로 채프먼은 올스타에 선발됐고, 시즌이 끝난 뒤에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8위, MVP 투표에서 12위에 올랐다.

신시내티가 이러한 채프먼을 선발로 투입하려는 것은 채프먼이 이틀 연속 던진 뒤에 등판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선발 전환은 채프먼이 규칙적으로 던질 수 있도록 하게 해주는 배려이기도 하다. 올해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에 채프먼은 5경기(선발 4경기)에서 2.12의 준수한 평균자책점을 보였다.

한편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 몫을 하지 못할 경우 채프먼은 다시 마무리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채프먼이 마무리로 돌아서면 브록스턴은 셋업맨 위치로 들어간다.

[아롤디스 채프먼.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베스트 추천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의대+170cm’ 박지윤 딸 중학교 졸업, 자식농사 대박 “엄마보다 크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