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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의 TOP3가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을 축하했다.
정준영은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 정말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저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록앤롤"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로이킴은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 축하드리고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며 "감사합니다"고 축하했다.
마지막으로 딕펑스는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밴드 딕펑스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슈퍼스타K4'에서 TOP3까지 살아 남은 정준영은 아쉽게도 3위에 그쳤다. 로이킴은 지난 2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지막 '슈퍼스타K4'에서 딕펑스를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슈퍼스타K4' TOP3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동영상 = 마이데일리]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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