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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장근석의 팬들이 '장근석 열차'에 이어 연예인 최초 축하 라디오 광고를 선물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장근석을 축하하기 위해 장근석의 팬들이 지난 1일부터 시작, 한달여간 KBS 라디오와 MBC 라디오 mini, FM4u, 표준FM(AM)에 라디오 축하 광고를 송출한다.
특히 장근석의 데뷔 20주년 축하 라디오 광고 방송은 연예인을 축하하기 위한 최초의 축하 라디오 광고 방송이라고 알려져 더욱 의미가 있다.
장근석 팬클럽 중 디시인사이드 '매리는 외박중 갤러리'에서 준비한 데뷔 20주년 축하 CM은 KBS 라디오 1일 4회 한달 124회, MBS 라디오 mini와 FM4u는 1일 8회 한달 248회, 표준FM(AM)은 1일 8회 한달 248회로, 총 620회 방송 될 예정이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장근석. 사진 = 트리제이 컴퍼니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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