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4)이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57)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휴 잭맨이 출연해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이날 휴 잭맨은 13살 연상 아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휴 잭맨은 연상 아내와의 결혼에 대해 "사람들은 내가 언제나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에게 끌리는 것 같다고 말하지만 내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당신이 함께하게 될, 사랑에 빠져서 결혼하게 될 사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든 간에 그런 순간은 아주 희귀하게 온다. 당신이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면 그들이 뭘 하든지 어떤 머리 색깔을 가지고 있든지 나이가 몇 살이든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휴 잭맨은 "난 정말 우유부단한 사람이라 재스민차와 녹차 중 선택권을 준다면 5분 동안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그렇지만 아내를 만났을 때 나는 100% 그녀에 대해 알아봤다. 내 인생을 통틀어 했던 결정들 중 가장 쉬웠다"고 전했다.
또한 "그래서 그녀의 나이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실제로 내 아내를 만나본다면 내가 그녀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할 것이다"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휴 잭맨(위)이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