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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이지은, 19)가 모교인 동덕여고에 발전기금을 기부한 사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4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아이유가 기부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 크게 확대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좋은 뜻으로 한 기부지만, 세상에 크게 알려지면 좋지 않게 보는 시선들도 있기 때문에 외부에 알려지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아이유는 올해 초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덕여고를 졸업하고 대학진학을 포기, 연예 생활에 매진했다. 그러던 중 지난 10월 말께 도서구입 비용 명목으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연말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학비 지원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초 아이유는 이같은 사실이 밝혀지지 않기를 바랐지만, 동덕여고 교지의 '선배들 소식'란에 실리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앞서 아이유는 음원 수익 및 공연 출연료를 결식아동 및 다문화 가정 등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아이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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