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국내 유일의 방송사 주최 프로야구 시상식인 '2012 카스포인트 어워즈'가 오는 10일 개최된다.
케이블 스포츠 전문채널 MBC스포츠플러스가 주최하고 OB맥주와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가 후원하는 '2012 카스포인트 어워즈'가 12월 10일 오후 5시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MBC스포츠플러스는 OB맥주와 함께 프로야구를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를 개발했다. 선수 통합 포인트제인 '카스포인트(Cass Point)'는 경기결과에 따라 선수들에게 포인트를 부여해 누적 점수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송사가 주최하는 프로야구 시상인 '2012 카스포인트 어워즈'는 시즌 중 선수들이 기록한 카스포인트를 기준으로 투타자부문 톱3를 후보로 MVP를 선정한다. 카스포인트를 비롯해 카스포인트 조직위원회 평가와 네티즌 투표를 합산해 선정한다.
올해 카스포인트 수상자는 타자 부문에서는 박병호(넥센), 최정(SK), 강정호(넥센)다. 투수부문에서는 오승환(삼성), 박희수(SK), 류현진(한화)이 뽑혔다. 선정된 6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카스포인트 점수(80%), 네티즌 투표 점수(10%), 카스포인트 선정위원회 평가점수(10%)를 포함해 시상식 당일 최우수선수(MVP)를 선정한다.
또한 한 해 동안 경기 중 발생한 명장면을 모아 네티즌 투표로 선정하는 카스모멘트 MVP도 시상한다.
더불어 31년 한국 프로야구의 질적 성장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을 기리기 위한 카스포인트 레전드상이 준비돼 있다. 김영덕, 김인식, 김성근은 한국 야구의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발전해 나가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끄는 지도자로서 카스포인트 레전드로 선정됐다.
'2012 카스포인트 어워즈'는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2012 카스포인트 어워즈. 사진 = MBC스포츠플러스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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