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겸 가수 장윤주가 자신의 몸매에 대한 만족도를 밝혔다.
장윤주는 최근 진행된 MBC FM4U '유세윤과 뮤지의 친한친구'의 코너 '어쩐지…저녁' 녹음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몸이 최상의 라인을 드러내는 시기"를 묻는 DJ의 질문에 장윤주는 "자고 바로 일어났을 때"라며 입을 열었다.
장윤주는 "그 때의 몸 상태가 가장 최상이다. 점수로 매기자면 80점 이상이 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우리의 몸매를 평가해 달라"는 그룹 UV 멤버 유세윤과 뮤지의 부탁에 장윤주는 "유세윤은 ‘돌엉덩이’이며, 뮤지는 ‘마르고 허리가 긴 체형’"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가 출연한 '유세윤과 뮤지의 친한친구'는 12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자신의 몸매를 평가한 모델 겸 가수 장윤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