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윤세아가 가상남편 줄리엔 강과의 스킨십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윤세아는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녹화에서 줄리엔 강과 가상 결혼 후 둘만의 첫 여행을 떠났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기로 한 두 사람은 텐트를 설치하고 캠핑 요리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줄리엔 강은 스킨십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고, 윤세아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윤세아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줄리엔 강과의 스킨십을 상상한다"며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드러냈다. 윤세아는 스스로도 말을 꺼내고도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스킨십에 대한 윤세아의 솔직한 속내와 그녀를 눈물짓게 만든 사연은 오는 15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된다.
[줄리엔 강(왼쪽)-윤세아. 사진출처 = MBC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