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구FC가 당성증 체제로의 전환을 마무리했다.
대구는 16일 "김종문 전 대전시티즌 스카우터를 수석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구는 당성증 감독 이하로 김종문 수석코치, 김현수 코치, 조준호 GK코치, 김기현-노현욱 트레이너 체제로 2013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김종문 수석코치는 1986년부터 95년까지 제일은행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은퇴 이후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동아대 코치를 맡았으며 2001-2007년 김해 농업고 감독, 2007-2010년 부경대 감독을 거쳐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대전 시티즌 스카우터를 역임했다.
대구FC는 "김종문 수석코치는 오랫동안 축구계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왔으며 선수 평가 및 전략 분석에 능해 수석코치로 최고 적임자라 판단하여 이번 선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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