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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에스파뇰에 발목을 잡혔다.
레알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2012-13시즌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서 에스파뇰과 2-2로 비겼다. 레알은 호날두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승리를 기록하진 못했다.
선제골을 내준 레알은 전반 추가시간에 호날두가 만회골을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3분에는 호날두의 패스를 받은 코엔트랑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레알은 후반 종료직전 세트피스 상황서 실점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레알은 승점 33점으로 리그 3위에 머물렀다. 1위 바르셀로나와는 승점 13점 차이다.
[호날두.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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