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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방송인 김제동이 강력한 투표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김제동은 1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잘 자요. 전 투표 안 하신 분들 45세까지 솔로로 남으라는 강력한 기도문을 안고 잠이 듭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전해온 김제동 답게 재치 있는 글을 남긴 것이다.
이어 김제동은 “종교는 기독교고 스님과 친하며 수녀님들과도 만나고 원불교 단체 홍보대사이기도 합니다. 제 기도빨 장난 아니에요. 투표하세요. 흐흐”라는 글을 남겼다.
[김제동.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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