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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애니메이션 '해양경찰 마르코'가 이광수, 송지효의 목소리 캐스팅을 완료하고 내년 2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해양경찰 마르코'는 해양경찰인 마르코가 능력자인 카를로로부터 원숭이 세상을 지키기 위해 미션을 성공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어드벤쳐 애니메이션이다.
'해양경찰 마르코'는 귀엽고 친근한 원숭이 캐릭터의 셈세한 표정연기가 돋보인다. 주인공인 마르코 캐릭터는 독특한 표정 연기와 긴 팔 다리가 바로 이광수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너무 닮아, 수입사 측에서 어떤 차기 후보도 거론하지 않은 채 가장 먼저 이광수 목소리 캐스팅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또 마르코의 어릴 적 첫사랑이자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그의 파트너 룰루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에이스로 불리며 폭 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지효가 맡았다.
'런닝맨'에 이어 '해양경찰 마르고'에서 호흡을 맞추며 애니메이션 더빙에 첫 도전하는 이광수와 송지효는 처음 진행하게 될 더빙 작업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새로운 방식으로 관객을 만나는 것은 항상 설렌다. 룰루는 마르코의 첫사랑으로 밝고 활기찬 캐릭터라 정이 많이 간다. 올 겨울 어린 친구들에게 웃음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마르코가 정말 나랑 많이 닮은 것 같다. 어린 친구들이 내 목소리 연기를 듣고 재미있어 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광수(왼쪽)와 송지효. 사진 = 스마일이엔티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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