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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한승연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돌아가고 싶다. 재미로 땅콩쨈을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고 친구들이랑 새벽에 라면 먹고 하루에 네다섯 끼를 먹어도 삐쩍 말랐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지. 그땐 왜 먹는 즐거움을 몰랐을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2009년 한승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퀴즈! 육감대결'에 출연해 "다이어트 때문에 하루에 밥을 한 주먹만큼만 먹었던 때가 있었다. 너무 배고파 그 밥을 급하게 먹으려다 바닥에 떨어져 버려 너무 서러운 나머지 숟가락을 들고 펑펑 울었다"라며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남긴 글을 통해서도 한승연은 걸그룹 멤버로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따라야 하는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한 듯한 인상을 남겼다.
한승연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보이지만 지금을 유지하기 위해 겪는 고통을 생각하면…", "안쓰럽네요. 먹으면서 느끼는 행복도 참 큰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이어트의 고충을 털어놓은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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