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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미리 크리스마스 축하인사를 전했다.
싸이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하십쇼! 행쇼(행복하십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싸이는 빨간 니트에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개구진 표정으로 'MERRY CHRISTMAS'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다.
사진과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님도 행쇼", "대한민국 메리 크리스마스", "싸이 귀요미",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싸이는 18대 대통령 선거날이기도 했던 이날 트위터를 통해서는 "해외라서 못 하는게 너무 많네요. 다들 제 몫까지 부탁합니다"라며 'I Love 한국'이라고 적힌 포스터를 게재, 투표 불참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싸이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NFL의 버팔로빌스 대 시애틀 시호크스 경기의 하프 타임때 '강남스타일' 무대를 선보이는 등 미국 현지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다. 당초 20일 예정됐던 필리핀 마닐라에서의 공연은 기상 악화로 내년 2월로 연기됐다.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한 싸이. 사진출처 = 박재상 미니홈피 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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