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그룹 신치림의 윤종신이 같은 멤버 조정치의 과거를 폭로했다.
윤종신은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조정치는 한국 최초 악플러 출신 연예인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정치는 SNS에서 했던 "요즘 소심해져서 욕설도 못 달겠네"라는 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평소 욕을 즐겨하는 편인데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마음대로 욕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신치림의 멤버 윤종신은 "조정치는 악플러 출신 뮤지션이다.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 인터넷에서 악플러로 활동했다"며 "연예인들 기사에 '꺼져라' 이런 댓글을 달고 다녔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정치는 "(윤종신의) 말이 사실이냐"는 MC들의 추궁에 "네"라고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신의 글에도 댓글을 단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좀 '핫'한 분틀한테만 댓글을 단다"고 답해 윤종신에게 굴욕을 줬다.
[조정치의 과거를 폭로한 윤종신.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