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이석훈이 토니안의 주사를 폭로했다.
이석훈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토니안의 독특한 주사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이석훈은 "2년 전 사이먼디, 비스트 용준형, 샤이니 온유, 토니안과 함께 술을 마신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사람이 걸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당시 만취한 토니가 새벽에 굳이 라면을 먹겠다며 뜨거운 국물을 질질 흘리면서 먹는 진상을 부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석훈(왼쪽)과 토니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