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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슈퍼스타K3’ 출신으로 데뷔를 앞둔 그룹 투개월(김예림, 도대윤)이 소속사 사장님으로 만난 윤종신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잡지 ‘싱글즈’의 화보 속 투개월과 윤종신은 독특한 프린트의 펑키한 옷차림과 개구진 표정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인터뷰 현장에서 내내 애정 가득한 눈으로 투개월을 바라보던 윤종신과 무한 신뢰의 눈빛으로
응답하던 투개월의 훈훈한 모습으로 주위 스태프 모두는 투개월 1집 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는 후문.
투개월은 현재 여러 기획사의 영입 제의를 뒤로하고 선택한 소속사 미스틱89에서 작사 공부 등
2013년 공개로 예정된 첫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윤종신과 투개월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투개월. 사진 = 싱글즈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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