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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존박이 셀카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존박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리스마스 선물과 글들 정말 잘 받았습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해도 모자라지만...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존박은 팬들이 준 선물과 함께 목도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얼굴이 다 노출되진 않았지만 훈훈한 외모와 분위기는 그대로다. 특히 그는 팬들이 준 선물을 인증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앨범 언제 나와요?" "얼른 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잘 보냈지요?" "저도 감사해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존박은 한편 지난 10월 22일 디지털 싱글 '철부지'를 발매했다.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존박. 사진출처 = 존박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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