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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리버풀이 다니엘 스터리지(23·잉글랜드) 영입을 완료했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터리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1월 겨울 이적시장 첫 영입이다.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약 208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등번호는 15번이다.
스터리지는 “리버풀로 오게 돼 기쁘다. 리버풀에서 오랫동안 활약하고 싶다”며 “리버풀은 세계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팬들도 굉장하고 선수들도 뛰어나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2009년부터 첼시서 활약한 스터리지는 주전경쟁에 밀려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브랜드 로저스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리버풀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스터리지를 떠나 보낸 첼시는 대체자로 뉴캐슬의 뎀바 바(27·세네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리버풀 홈페이지 캡쳐]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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