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아우디 공식 딜러 ‘참존모터스(대표:김한균)’가 1월부터 30분 일찍 차량 점검이 가능한 ‘얼리버드 서비스(Early Bird Service)’를 진행한다.
‘얼리버드 서비스’는 주로 오전 시간에 차량이 많이 몰려 대기시간이 길고, 출근 시간을 활용하여 정기점검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참존모터스만의 고객서비스로, 주중 8시 30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참존모터스 마케팅팀 이준희 팀장은 ‘얼리버드 서비스는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고객의견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실현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불만 제로화에 도전하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참존모터스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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