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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소이현이 ‘청담동 며느리룩’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이??br />
소이현은 SBS 주말극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 신승우)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청담동 입성에 성공한 서윤주 역할을 맡았다.
극 중 서윤주는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젊고 세련된 청담동 며느리 캐릭터를 개성있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회 진정한 청담스타일을 선보이며 캐릭터를 빛내고 있는 소이현은 어떤 장면에서도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브라운관 속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도도하고 한편으로는 악녀 같은 면모까지 커버가 가능한 소이현의 메이크업과 그의 뷰티 아이템에 더욱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편 소이현의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청담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청담동 앨리스’는 6일 밤 9시 55분에 10회가 방영된다.
[소이현. 사진 = 키이스트 제공]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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