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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정민철(왼쪽)과 홍원기가 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故 조성민(40) 발인에서 눈물을 흘리며 운구를 하고 있다.
고인은 발인 후 성남으로 이동해 화장 절차를 밟은 뒤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영면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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