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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데이비드 R. 엘리스 감독이 6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의 뉴욕 데일리 뉴스 등 외신들은 8일(현지시각) 데이비드 R. 엘리스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호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R. 엘리스 감독은 7일 오후 1시경 호텔 관리자에 의해 객실 욕실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부검이 실시됐지만 아직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1996년 '머나먼 여정 2'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해 '데스티네이션2', '셀룰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4', '샤크 나이트 3D' 등을 연출했다. 특히 킴 베이싱어 주연의 '셀룰러'는 핸드폰을 소재로 한 액션 스릴러 수작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그는 1998년 선보인 일본의 동명 애니메니션을 영화화한 '카이트'(Kite) 준비 차 요하네스버스에 머물러 왔다.
[데이비드 R. 엘리스 감독의 마지막 작품이 된 '샤크 나이트 3D'. 사진 = 영화 '샤크 나이트 3D' 포스터]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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