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골키퍼 전상욱이 자유계약(FA)으로 풀리면서 부산을 떠난다.
부산은 10일 '전상욱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계약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0년부터 부산 골문을 지킨 전상욱은 2013시즌 FA로 풀린다. 부산을 떠난 전상욱은 성남행이 유력하다. 전상욱은 지난 2010년부터 부산 소속으로 K리그 경기에 79경기에 출전하며 주축 골키퍼로 활약해 왔다.
팀을 떠나기 전 전상욱은 “멀리서도 부산을 응원하겠으며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준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을 떠나며 남은 전상욱의 빈자리는 올림픽 4강의 신화를 이끈 이범영과 아시아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챔피언십 우승 주역 이창근, 그리고 2013시즌 새롭게 합류하는 김기용이 메울 전망이다.
[전상욱. 사진 = 부산 아이파크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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