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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SBS '강심장' 마지막 녹화에 출연한다.
10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는 17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강심장' 녹화에 멤버 9명 전원이 참석한다.
최근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이날 녹화에서 새 앨범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강심장'은 이날 녹화가 사실상의 마지막 녹화다. 추후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SBS는 '강심장'을 폐지하고 새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방안과 '강심장'을 새롭게 다듬어 선보이는 방안 등을 놓고 고심 중이다.
가장 유력한 방안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출신의 신효정 PD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최영인 PD가 함께 준비 중인 프로그램을 '강심장' 후속으로 파일럿 방송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기존 '강심장' MC인 개그맨 신동엽 그리고 배우 김희선과 가수 윤종신이 MC 물망에 올라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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