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강동원이 윤종빈 감독과 작업에 앞서 김지운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강동원 측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김지운 감독의 단편영화에 출연한다"며 "2월 크랭크인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군제대 후 윤종빈 감독의 영화 '군도'에 출연하기로 확정한 상태. '군도'는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훔쳐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의적단과 권력가의 대결을 그리는 영화로 오는 3월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그는 3월 '군도' 크랭크인에 앞서 내달 김지운 감독의 단편영화 'Hide & Seek'을 촬영한다는 계획이다.
'Hide & Seek'의 메가폰을 잡은 김지운 감독은 2월 중 자신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라스트 스탠드'도 선보인다.
'라스트 스탠드'는 두 번의 캘리포니아 주지사 임기를 마치고 스크린으로 컴백한 액션 스타 아놀드 슈왈제너거와 김지운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내달 21일 국내 개봉된다.
[배우 강동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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