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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중성적인 다크 뮤지스로 변신했다.
나인뮤지스는 17일 오후 공식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돌스(Dolls)'의 재킷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다크 뮤지스'로 변신한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 손성아, 현아, 은지는 볼륨감 있는 몸매 라인을 한껏 살린 블랙 수트로 중성적인 매력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해냈다. 쭉 뻗은 몸매와 프로다운 포즈로 모델돌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2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돌스'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다크 뮤지스 재킷 이미지. 사진 = 스타제국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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